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행운의 숫자를 의미하는 7월을 맞아 ‘럭키세븐 위크 기획전’을 7월 7일부터 7일 간 진행한다.

‘럭키세븐 위크’는 트렌비 내 카테고리 별 판매율 탑100 상품을 선별해 최대 80% 혜택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획전으로, 구찌(GUCCI), 샤넬(CHANEL), 버버리(BURBERRY), 디올(DIOR)을 비롯한 하이엔드 명품은 물론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톰 브라운(THOM BROWNE) 등 해외 컨템럭셔리 브랜드와 나이키(Nike), 뉴발란스(new balance) 등 스포츠 브랜드 상품 까지 한 눈에 둘러볼 수 있게 준비 됐다.

더불어 트렌비는 행운의 트리플 세븐(777)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기획전을 진행하는 7일 간, 매일 선착순 700명에게, 최대 혜택가에서 추가 7%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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