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전속모델 이문세와 함께 한 22F/W TV CF <WELCOME TO MOUNTAIN>과 화보를 공개했다.

 

밀레는 정통아웃도어 브랜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풍·투습 기능이 우수한 고어텍스 2L 자켓과 전문가형 방수 자켓인 ‘판테온 EX 1 자켓’, 접지력은 물론 방수가 뛰어난 신제품 등산화 ‘트램프 업(TRAMP UP)’ 등 전반적인 아웃도어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웃도어룩을 선보이며 기존 고객층인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영타겟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과 아이템을 제안한다.

밀레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아웃도어를 즐기는 사람이 크게 늘었고 이제는 산을 그 자체로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을 느낀다”며 “밀레는 아웃도어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발, 의류, 용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밀레는 공식 온라인몰 및 SNS 채널을 통해 TV CF와 화보를 공개하고 동시에 TV와 다양한 옥외매체에서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진행 될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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