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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네트웍스(대표 박연)의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밍크뮤’가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오는 9일부터 용품, 기본품등의 다양한 임신, 출산 준비 아이템을 혜택가로 만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밍크뮤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룩스루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배내저고리, 겉싸개, 이불 등의 출산 준비물과 외출용품 등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 되어있으며, 특히 룩스루 쇼핑몰에서는 프리미엄 라인 인기상품인 ‘샤를뮤’ 시리즈의 단독 할인 혜택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023년 출생하는 토끼띠 아이들을 위한 ‘쁘띠루루’ 시리즈는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끌고있다. ‘쁘띠루루 배내우주복’은 스페셜 원단인 오가닉 모달 소재를 사용해 흡습성이 뛰어나고 아이의 연약한 피부에 자극이 없는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다. 포인트로 들어간 귀여운 토끼 패턴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4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스타일리쉬함을 더해줄 ‘뮤뮤백’을 증정한다. 컴팩트한 수납공간에 방수가공까지 더해진 코튼 캔버스로 제작해 엄마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에서 임산부의 날 대상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돌잔치 등 특별한 날 착용하기 좋은 ‘스페셜 GIFT SET’ 도 준비되어 있어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들에게는 물론, 임신 선물, 출산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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