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뮤지엄비지터’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입점
2023.07.05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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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이 K패션 브랜드  ‘더뮤지엄비지터’를 단독 유치했다.

더뮤지엄비지터 매장은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9층에 지난 1일 개장했다. 더뮤지엄비지터는 박문수 디자이너가 현대미술을 기반으로 2016년 론칭했다.

더뮤지엄비지터는 독특한 색감, 디지털 프린팅 수작업 등으로 알려져 있고 최근엔 유명인들이 애용한다고 알려져 인지도가 높아졌다.

매장엔 더뮤지엄비지터 상징 중 하나인 꽃을 배치했다. 상품으론 하트 스프레이드 티셔츠, 파이브 플라워 팟 볼 캡 등을 구비했다.

더뮤지엄비지터와 휠라가 연계 출시한 ‘HE(Art)’ 컬렉션도 있다. 명동 본점 외 롯데인터넷면세점에도 입점해 있다.

롯데면세점은 8월 11일 더뮤지엄비지터 매장을 제주점에 추가 개장할 예정이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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